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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크리스탈 센세 사무실에서 자주 쓰는 비즈니스일본어 8주만에 끝내기 (기본표현편) - 2. 비즈니스에서 사용되는 표현 / 리액션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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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탈입니다.
저희 지난 시간에 함께 공부했던 건 복습하셨을까요?
양이 꽤 많아서 한 번 본 걸로는 이해가 잘 안되실 테니까
틈틈이 시간 날씨일 때마다 정리해 주시고
지난 시간에는 겸형어, 종경어, 동사를 가지고 활용하면서 문장을 만들어 봤는데
오늘은 외워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어휘 혹은 문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표가 보이실 겁니다. 제 왼쪽에는 단어라고 쓰여져 있는데
이건 종경어도 겸형어도 아닌 그냥 일반적으로 쓰이는 단어가 되겠고요.
상대 측은 상대를 가리킬 때 쓰게 되는 말이기 때문에 종경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본인 측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은 본인 혹은 본인이 속한 집단을 가리킬 때 쓰게 되는 말이기 때문에
겸형어가 포함이 되어 있겠죠.
자 그러면 순서대로 한 번 가보겠습니다.
온샤는 보통 구어체에서, 기사는 문어체에서 사용하는 걸 권장하고 있지만
엄격하게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자 이거 외에도 회사명 뒤에 사마를 넣어서 예를 들어 회사가 있다면
회사명을 넣어서 회사의 이름을 말할 수 있습니다.
회사명을 넣어서 회사의 이름을 말할 수 있습니다.
회사명을 넣어서 회사의 이름을 말할 수 있습니다.
회사명을 넣어서 회사의 이름을 말할 수 있습니다.
자 이거 외에도 회사명 뒤에 사마를 넣어서 예를 들어 회사가 AB라고 한다면
AB사마 이렇게 부를 수도 있고요.
또는 이쪽 저쪽이라고 해서 고찌라 소찌라 이분 저분이란 의미도 같죠.
불특정 다수를 가리킬 때도 사용할 수 있는 말인데
여기도 사마를 붙여서 소찌라 사마 이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단체가 되기도 하고 개인을 가리킬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본인 측 회사를 가리키는 말에는 뭐가 있을까요?
이때는 혜샤 혹은 토샤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혜샤는 정확하게는 폐사 그러니까 본인 회사를 낮춰 부르는 겸향표현이 되고요.
토샤는 당사 이건 겸향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고 정중어가 되겠습니다.
이거 외에도 와딱시도모 저희들이라는 표현도 자기 회사를 표현하는 말이기 때문에
함께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그 다음 단어 보시면 닝고 은행이 있죠.
은행에서 근무하거나 은행과 거래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는 말이다보니
다소 한정적이긴 합니다만 알아두시면 좋겠죠.
원래 상대방의 은행을 높여부를 때에는
기꼬라고 해서 귀의 은행이라고 하는 게 올바른 표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귀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자기의 은행을 표현할 때는 뭐라고 할까요?
그때는 해꼬라고 해서 겸향어로 쓰셔도 되고
해꼬라고 해서 당행 정중어를 쓸 수도 있겠죠.
그 다음 단어 보시면 단또샤 담당자가 있습니다.
상대방 회사의 담당자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그때는 고단또샤사마 담당자님이라고 할 수도 있고요.
고단또노카다 담당하시는 분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인 회사 담당자는 어떻게 얘기할까요?
이때는 그냥 단또샤라고 해도 되지만
그 다음 단어 보시면 샤조 사장이 나오죠.
우리나라에서는 사장을 부를 때 사장님하고 직함 뒤에 님을 붙이는 게 일반적이지만
일본에서는 직함 자체가 경의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샤조 상이 아니고 그냥 샤조라고 부르는 게 올바른 표현입니다.
자기 회사 사장 자기보다 아무리 직급이 높더라도
낮춰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샤조노김흐, 샤조노단아카샤조 이렇게 부르는 게 맞고요.
자기 회사 사장, 자기보다 아무리 직급이 높더라도
낮춰서 표현해야하기 때문에
샤조노김흐, 샤조노단아카샤조 이렇게 부르는 게 맞고요.
본인 회사 사장은 남의 회사 사장으로 부를 때
그럴 때일수록 더 압도적으로 높게 표시하시고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자조노 김, 자조노 다나가 이렇게 부르는 게 올바른 표현입니다
그 다음 단어 보시면 노고샤, 동행자라고 해서 일행이라는 표현이 나오죠
상대방이 데리고 오는 사람, 일행분이라는 표현은 어떻게 할까요?
그때는 오츠레사마라고 얘기하시면 됩니다
이건 아마 식당 같은 데 가시면 많이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오츠레사마와 이라샤이마스까? 일행분 계시나요? 이런 표현이 됩니다
그렇다면 자기가 데리고 오는 사람, 자기가 데리고 가는 사람, 일행은 어떻게 표현하면 될까요?
그때는 바로 즈레 또는 즈레노모노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단어는 가족, 가족이죠
남의 가족을 가리킬 때, 가족분들이라고 할 때는 어떤 표현을 쓸까요?
이때는 고가족노미나사마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면 되고
모이지도사마라는 말도 있는데 이건 실제 가족뿐만 아니라 혈액관계가 아니더라도
같은 부서나 사무실 등 주소를 공유하고 있는 경우에
우리 왜 이메일이나 편지 보낼 때 대표로 한 사람에게 보낼 때 있잖아요
그럴 때 이 단어를 써주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본인의 가족을 좀 낮춰 표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때는 이예노모노라고 할 수도 있고요
또는 가족이지도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은 스마이, 주거가 나옵니다
이에 집을 가리키겠죠?
자 남의 집 높여버릴 때 어떻게 될까요?
이때는 고지닥, 댁이라는 표현 사용할 수 있겠고요
오스마이, 스마이에 오만 붙여주면 이것도 높이는 표현이 될 수 있어요
사시는 곳 이런 표현이 됩니다
그럼 자기 집을 낮춰 표현할 땐 어떻게 될까요?
좀 어려운 표현이긴 합니다만 존재는 하니까
간혹 사용되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이때는 세탁을 표현하거나
소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 이런 표현이에요
마지막 단어 보시면 오그리모노랑 올해가 나오죠
오그리모노는 그냥 선물이라기 보다는
특별한 날 보내게 되는 선물을 뜻하고요
올해에는 담배나 담배품을 가리킵니다
자 남이 주는 선물, 남이 나에게 주는 담배품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이때는 고해료, 배려라는 표현으로 대신할 수도 있고요
마음을 써주는 것,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고요
또는 대단한 물건, 훌륭한 물건이라고 대신 표현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줄 때, 제가 드리는 이라고 할 때는 뭐가 되겠습니까?
이때는 마음 뿐이다, 별거 아니다 이런 거고요
고고로즈게 라는 표현도 있는데
이건 보통 축의금이나 팁을 가리킬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이번에는 바로바로 써볼 수 있는 짧은 문구를 알려드릴 거예요
왼쪽에 나와 있는 일반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고
오른쪽에 나와 있는 비즈니스는 다소 격식을 차린 딱딱한 표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건 앞으로 반복해서 나올 거라 굳이 하나씩 예문을 만들진 않을 거지만
여러분들 이해를 돕고자 교재 이외에 예문을 알려드릴 거니까
필요하시면 메모해 가면서 공부해 보세요
자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이 표현 많이 들었고 많이 써보셨을 텐데
만약에 상사가 또는 손이 사람이 뭔가를 부탁하거나 명령했을 때에는
와까리마시다 보다는 가시코마리마시다라고 하는 게 훨씬 더 정중합니다
아마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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