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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크리스탈 센세 사무실에서 자주 쓰는 비즈니스일본어 8주만에 끝내기 (기본표현편) - 6. (처음 만났을 때) 본인 소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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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스탈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들과 함께 공부할 생각에 저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이셨으면 하고요. 오늘은 말이죠. 처음 만난 사이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또 명함을 주고받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공부를
해볼 겁니다. 그렇다면 일단 비즈니스 포인트를 먼저 알려드릴 거고요. 그 다음 순서대로 이렇게 진행을 할 거니까 잘 따라와주세요.
오늘의 포인트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K사의 영업부 박현택이라고 합니다.
자기소개를 하는 표현이 나왔네요. 자세한 설명은 뒷편에서 다시 해드리도록 할 거고요.
단어 공부를 한번 해볼까요? 자, 이타수라는 게 나왔습니다. 여러분 이거 어디서 봤습니까? 만약에 이거를 보시기 전에
비즈니스의 기본을 보지 않으셨다면 따라가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먼저 보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이타수라고 하는 것은 그때 알려드렸어요. 수르, 하다의 겸양어, 겸양 표현입니다. 본인을 낮추는 말입니다.
본인을 왜 낮춰요? 상대적으로 남을 높이기 위해서죠. 자, 그 다음 단어는 고다와르. 이거는 존경어라든지 겸양어라든지 경어는 아닙니다만
또 이제 많이 나올 수 있는 단어니까 알아두시면 좋아요. 구해되다, 특별히 신경쓰다, 여기서는 특별히 신경쓰다라는 의미로 쓰였어요.
이거는 옛날과는 다르게 뭔가 이제 본인의 기준에서 깐깐하게 뭔가를 따질 때라든지 세심하게 뭔가 신경 써서 일을 처리할 때 그때 많이 나오죠?
긍정적인 의미로도 많이 사용되니까 함께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 오늘 대화문 한번 들어볼까요?
여러분, 저의 연기와 함께 잘 들어보셨나요? 그러면 이쯤에서 오늘 배우게 될 핵심 표현 한번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니나니토모시마스 뭐뭐라고 합니다. 제가 비즈니스의 기원 꼭 보고 오시라고 했어요. 그 이유는 자, 이런 식으로 일상에선 많이 나오지 않는 경어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무슨 내스라고 해도 자기를 소개하는 표현이 될 수도 있지만 겸양표현, 본인을 낮추는 말을 쓰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에서는 절대 빠질 수 없는 표현이겠죠.
자, 자기소개를 할 때는 이 앞에 본인의 이름을 넣으시면 돼요. 나니나니토모시마스. 만약에 키무모모다 그러면 키무또모시마스 이렇게 써주시면 되고요.
저와 같은 경우는 그레스다르또모시마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자, 한번 응용된 예문 보겠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최라고 합니다. 바로 이름 나오죠? 아무래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에는 웬만해선 내스보다는 토모시마스를 사용할 수 있게끔 지금 입에 뵐 수 있게 따라해주시고
그 다음 예문 볼게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케다라고 합니다.
여기서도 역시나 사람 이름이 바로 나오고요. 토모시마스를 붙여줬습니다. 그런데 앞에 보시면 모시오그레마시다 이런게 나왔어요. 여기도 강구하면 안 되는게 모스아르다 말씀드리다라는
여기서 쓰이는 똑같은 표현이 나온 거죠. 자, 인사가 늦었습니다. 말이 늦었다. 뭐가 늦었느냐? 타이밍이 늦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조금 이제 간발의 차이로 조금 늦게 인사를 했다. 아니면 내가 순서가 조금 뒤로 빠져서 늦게 인사를 한 경우 모시오그레마시다 이렇게 앞에 덧붙여 주시면 좋습니다.
자, 그 다음 표현 넘어가 볼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것도 이미 여러분들 너무 잘 알고 있는 표현이에요. 그런데 이다시마스라는게 뒤에 붙었습니다.
제가 계속 강조하지만 겸형 표현을 씀으로 인해서 상대방을 높여주기 때문에 경의를 표하는 표현이 돼요. 그러니까 조심스럽게 상대방을 높이면서 아무래도 좀 이제
겸손함을 나타낼 수 있는 표현인 겁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혼짓으라고 하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오늘이라고 되어 있죠. 오늘은, 오늘라는 단어만 알고 계셨다면 혼짓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이거 역시 우리 비즈니스의 기본에서 조금 다른 단어들로도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자, 다음 표현을 볼게요.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자, 여기서도요. 우리 혼짓으라고 하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오늘이라고 되어 있죠. 오늘은, 오늘라는 단어만 알고 계셨다면 혼짓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이거 역시 우리 비즈니스의 기본에서 조금 다른 어휘하나 알려드렸던 것 같아요. 그때 나오는 표현이구요.
곰고또모 이게 이제 앞으로, 고레가라 라는 의미겠죠.
자, 그 뒤에 요로시코 오네가이다시마스 이거는 여기 위에 나왔던 그대로 그냥 쓰시면 되는 겁니다.
자, 그 다음 예문.
앞에 뭔가 다른 게 나왔네요.
아직까지 우리 공부하지 않았지만
자, 요런 이제 쿠셔너의 역할을 합니다.
선생님, 쿠셔너가 뭔가요?
이것도 제가 아마 비즈니스 기본에서 알려드렸던 것 같아요.
어떤 말을 하는데 그 앞에 충격을 완화시키고자 해서 뭔가 부탁할 때라든지 이런 식으로 자기 이제 인사를 할 때라든지 그럴 때 부드럽게 이제 말을 만들기 위해 붙여주는 말입니다.
오이소가시이 뚜껑, 오솔에이리마스가 죄송합니다마, 송구합니다마, 오솔에이리마스가 미안함과 또는 고마움을 나타내는 그런 표현이죠.
요로시코 오네가이다시마스, 요 표현 꼭 외워주시고, 그 다음 넘어가 볼게요.
좋다이다시마스, 잘 받겠습니다.
자, 제가 약간 살짝 연기를 하면서 아마 알려드렸던 것 같은데, 잘 받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명함 받을 때 그냥 이렇게 딱 받지 마시고,
좋다이다시마스, 받겠습니다.
모라에마스가 아니에요.
이따다키마스가 아니라 뭐라고 합니까?
좋다이다시마스, 요 말 그대로 외워주시고요.
자, 응용된 거 보겠습니다.
오키모찌다케 아리가다크, 아리가다크, 좋다이다시마스,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까는 명함,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어떤 물건을 받았다면,
여기서처럼, 오키모찌다케, 기모찌, 마음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성의를 받겠다는 의미에서,
이 좋다이다시마스를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마음만 감사히 받을게요.
우리 이것도 평소에 많이 쓰시잖아요, 그쵸?
오키모찌다케 아리가다크, 좋다이다시마스, 이대로 써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 예문 볼게요.
과분한 축하를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 여기서 과분한 오이와이라는 게 나왔습니다.
이게 바로 축하, 축하한다는 그런 말이 될 수도 있지만,
이건 선물이 되기도 해요.
여기서는 느낌상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과분한 그런 선물을 받게 돼서 너무 감사드려요.
좋다이다시마스데 여기서도 받았다는 의미로 쓰는 겁니다.
자, 이제 물건도 되고, 선물도 되고, 명함 또는 마음
좋다이다시마스데, 좋다이다시마스 이렇게 쓴다는 거죠.
그런데 여러분, 이거 뭔가 익숙한 그런 표현 아니세요?
낯익지 않으세요?
맞아요, 바로 우리 일본 여행을 가거나 일본에서 계산할 때
아마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돈 주고받을 때, 그쵸? 그 표현 맞습니다.
자, 고코로요리 오레에 모시아게마스,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는데,
아리가또고자이마스가 아니라 다른 표현이 나왔습니다.
진심으로라고 할 때 고코로요리라는 걸 쓸 수가 있겠고요.
오레에 모시아게마스, 감사한 그런 말씀을 모시아게마스 아레옵니다.
그런 말씀을 드리옵니다. 이런 거죠.
이거 역시 이 말하다의 겸향 표현입니다.
자, 그렇다면 오늘의 마지막 핵심 표현 갈게요.
사람 이름 확인하면서 사용되는 말입니다.
자, 나니나니데 이라샤이마스까지 보시면
이라샤이마스가 이름 확인할 때 쓰는 거다 보니까
종경어예요. 그러니까 남을 높일 때 쓰는 말입니다.
내는 종조사로 공감하거나 확인할 때
여기서 이제 확인이 되겠죠?
자, 그렇다면 예문 한번 보겠습니다.
이때는 이제 물어보는 거죠.
사람 이름 말고도 올 수 있어요?
그럼요. 본인이세요 확인할 때죠.
이렇게도 쓸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라샤루라고 하는 것은
이루라든지 아니면 크루, 이끄 이렇게 종경어로 쓰이잖아요.
고호님을 높여주기 위해서 본인이시죠?
상대방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말입니다.
자, 그다음 예문
자리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자, 여기서 확인을 일단 하는 거죠.
야만화씨 본인이시죠? 하면서 자리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이거 레스토랑 같은 데서 많이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역시 이거는 내를 썼기 때문에 확인하는 종조사가 쓰였어요.
자, 여기까지 아마 그렇게 어렵지 않으셨을 텐데
핵심 표현을 우리 모두 공부했기 때문에
확인을 한번 해볼 겁니다.
여러분들 얼마나 알고 계신지 보도록 할게요.
HS의 마케팅북 고바야시라고 합니다.
자, ~~라고 합니다.
이 자리를 우리 여기다가 채워 넣을 거예요.
그냥 지금까지는 내스를 써주신 분들도
오늘 배운 이 표현을 응용을 해서 자기소개를 해보도록 할게요.
뭘 쓸까요?
그렇죠.
사람 이름, 본인 이름 넣고
본인 이름 넣고
아마 내수라고만 소개를 하신 분들은
이게 입에 배지 않아서
막상 딱 상황에 처하면
이게 또 생각 안 나실 수 있는데
지금 이 자리에서 보시면서 계속 따라서
반복해서 내뱉을 수 있게끔 연습해 보시고요.
그 다음 문제 가볼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할 때
웬만해서는 겸용 표현을 쓰면
조금 겸손함을 나타낼 수 있다고 했어요.
어떤 표현이 있었나요?
그렇죠.
자, 그 다음 거 볼까요?
명함을 잘 받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받으면서 썼던 거
마음도 그렇고, 선물도 그렇고
어떤 걸 썼나요?
그렇죠.
알고 보면 이 ~~같은 경우에도
사실 겸용 표현인 거죠.
명함을 잘 받겠습니다.
받으면서 하는 말이에요.
자, 그 다음.
김 님이시죠?
확인할 때 썼던 그런 표현입니다.
뭐였어요?
그렇죠.
이렇게 써주시면 됩니다.
사실 명함 받으면서
이름을 확인하는 게 가장 좋아요.
왜냐면 만나고 나서
이 사람 이름 뭐였더라?
이거 어떻게 읽었더라?
라고 고민하기보다는
이게 읽기 어려운 이름이거나
확인할 때는 바로
이제 명함 주고받으면서
여쭤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확인하는 거예요.
이름을 확인했죠?
자, 여기까지 우리 문제 다 풀어봤고요.
이쯤에서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K사의 영업부 박현택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여러분들이라면
이 자리에 여러분들의 회사명
또는 부서명을 넣어서
이름까지 넣고
포 모시마스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게끔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또 막상 따라하지 않으면
생각이 안 나실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보고만 있지 마시고
계속 따라서
저를 따라서 계속 따라해 주시면 되고요.
책에 나오는 음성 들으면서
발음이나 억양도 주의깊게 잘 들어보시고요.
자, 여기까지!
여러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재미있게 공부를 하도록 하고요.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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